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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내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토스 IH 말고 다른 자격증은 없습니다.. 완전히 상관없는 전공을 나와서 어디부터 해야할지 찾아보던 중에 인턴 합격자 분들 대부분이 디지털 서포터즈 활동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대학생 때 많이 하던데.. 24살에 해도 늦진 않죠?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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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멘티님, 서포터즈 활동은 취업 전 신입사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실제로 취업 성공과 직장 적응,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24살, 심지어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나 일반인도 지원 가능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많아 나이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디지털 서포터즈처럼 실무 경험과 경력증명서를 제공하는 활동은 인턴십과 유사한 효과를 주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이 됩니다. 다만, 본인의 진로와 연관된 서포터즈를 선택해 활동의 목적과 경험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24살에도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전혀 늦지 않으니, 관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업과 관련 있는 활동이라면 나이가 중요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여성분이신 것 같은데 24살에 그러한 활동을 하시고 취업을 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여성의 경우 26살 27살까지도 신입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신 편에 속하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스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쌓으셔서 추후 취업을 준비하실 때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